시대별 차이는 항상 존재했습니다.
참고 자료: 가인지타임즈(’24.06.04)
자료 출처: 개별 자료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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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세대갈등이 화두입니다만, 이건 과거에도 항상 그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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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세대 차이’가 아니라, ‘시대 차이’이며. 이것을 이해해야 합니다. 혹시 스스로에게 물어봅시다. 가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? 이 역시 100년이 되지 않은 시대 사고 일 뿐이다. 저에겐 당연한 사고가 우리 새대만은 사고 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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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서, 우리 조직, 팀원이 어떤 경험을 했는지 특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; 저도 젊었을 때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.
우리는 너무 쉽게 특정 집단을 구분하려고 합니다. 이것은 이해하려는 행동일까요? 구별하려는 행동일까요?
그런데, 이것은 세대간의 차이가 아닌 시대적 환경의 차이 아닐까요?
저희 아버지나 자녀들이 제 시대를 살았다면 아마 비슷하지 않았을까 하네요.